[MMD] 러브식 미쿠, 레아로 우머나이저 > 자유게시판 MAGICAL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MMD] 러브식 미쿠, 레아로 우머나이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Bianca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08-12 01:30

본문

1일차는 우머나이저 반나절 독일인걸로… 제목 수정!​​​아침에 일어나 바로 메쎄를 향했다.타업체분이 마침 같은 호텔이라 함께 느긋이 메세로 향했다.그치만 .. 우린 느긋할 수 없었음을 깨닫게 되는데….​​메쎄는 너무 컸고.. 난 이 박람회의 중요 정보를 다 보고가야하는 의무가 있고…내 우머나이저 체력은...(중략)하루종일 봤는데 2개의 관을 봤다. ….(ㅠㅠㅠ)​​나름 이런저런거 보고 듣고 브로슈어 받고 질문하고…저 브라켓 신기해서 브로슈어받았다..​​업체중에 어떤 겁나 큰 업체는 ㅋㅋㅋ 무료 스낵바, 카페운영도 한다ㅋㅋㅋㅋㅋ미쳤어… (거기취업하고 싶었다)​한국관도 있었구…​이 악랄한 가격의 예쁜 주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닦이 주머니이다.​​​​장바구니… 우머나이저 나 장바구니 집에 100개 있지만보면 또 갖고 싶은걸..이건 그냥 사이즈별로 있는 파우치 세트인데 아기 유치원 준비물로 사다주고 싶었다.디자인이 머 쏘쏘하게 예뻤다.물괴기, 새모양 우드 와인오프너인데너무 귀여웠다귀여운데 와인오프너가 한화 2.5만원쯤이라​집에 엄마언니 허락맡으려고 사진 보내놓음 ㅎㅎ마음에 우머나이저 든다그러면 내일 가서 사와야지아니 근데 장바구니 사진중에보셨나요???;;;이런 외설적인 그림이 이렇게 당당하게??어?나도 너무 놀랐어…​아니 막 우머나이저 당당하게 길거리 서점 유리창에 전시되어있고;;;….​-​​전시장 너무 다리 터질것같아서 적당히 본 뒤에​일요일이라 문 연곳이 없어서 rewe to go 살짝 우머나이저 들려서 물사고 그 옆 카페에서 빵샀다​(숙소와서 먹음 ㅎㅎㅎ 카메라는 안챙겼지만 나무젓가락 30개챙김)​​​너무나 맑은 날씨…그러나 그렇지 못한 길거리…마리화나가 올해부터 합법화가 된 독일…중앙역 앞은 혼돈의 도가니이다.중동인들을 위한 가게도 정말 많이 생겼고..​예전에는 좀 더 첨단 독일 우머나이저 이미지였고 젠틀 깍쟁이 잘생긴 홍인종 많앗는데​홈리스와 담배인간 짱 많아졌다​그리고 택시기사들(타인종) 완전 택시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종차별 당하는 줄 알았다머랄까 GTA게임 캐릭터 된 기분? 배그 게임에서는자동차가 벽에 박지 않기 위해 운전을 잘해야하긴 하는데.. 약간 그렇게 벽에만 안받고 우머나이저 도로로만 운전해야해서 하는 느낌…?​어쩜 그렇게 운전을 심장 떨어지게 하는지…​야간가이드 투어 가이드분(현지교민) 말해주시길독일 사람들은 정말 규칙을 잘 지켰지만난민들, 동유럽 이주민들이… (중략) 그렇다고 한다.​이게 혹시 인종차별이라던가 타인종혐오로 비추어질까 걱정되지만 솔직히 아시안이 서양인들에게 인종차별과 혐오는 할 우머나이저 수 없는 노릇이므로 아시아 난쟁이 여성인 나는 이런 말을 스을쩍 적어본다.​​12년전, 8년전 독일과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기는 하다.중앙역만 유독 그렇다고는 한다. 역을 보고 역에서 왼편은 절대 가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흐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