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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레플리카 새해 목표 중 하나가 한 달에 한 번 전시회, 공연, 여행이 이었다.둘째가 태어난 뒤 바깥활동을 못 했던 부분이 항상 레플리카 내 마음에 걸려서 애들 재우고 검색을 해보는데 그러다 발견한 구스타프 클림트전 레플리카 전시회라 사진도 가능했고,도슨트 시간 맞춰서 가니 지유랑 레플리카 도슨트도 듣고어린이 체험존도 있어서 색칠, 큐브 퍼즐 놀이도 했다.(일부러 제니 묶어두려고 아기띠를 하고 갔는데 탈출을 격렬히 하려고 하여 결국 레플리카 내려주고 난 제니 따라다니기 바빴다ㅜ 그래도 지유가 혼자서 도슨트 듣고 싶다고 해서 들음)​경남 창원시 진해구 천자로 103 (덕산동, 진해야외공연장)도슨트 레플리카 설명 듣고, 지유가 찍고 싶은 작품 앞에서 사진 찍기!​전시회 가기 전 미리 빌려둔 그림책가기 전, 다녀온 후 두 번 레플리카 읽었다.​도슨트도 듣고, 책 읽고 하는 게 지유 머릿속에 다 기억에 남을 거라고 생각은 안 한다.경험을 해보았다, 안 해보았다의 차이를 레플리카 두고 싶다.그렇게 쌓은 경험의 차이는 분명 빛을 바랄 것이기에 열심히 움직이려고 한다.​여러 육아서를 읽으며 든 생각인데 소위 엄친아 이런 레플리카 아이들의 뒤엔 지혜롭고, 훌륭한 어머니가 계시더라.슬프지만어머니의 교육관이 아이를 결정하는 것 같다.지혜롭고 현명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의 노력이 정말 많이 레플리카 필요한 것 같다.​